처음에 몸치라서 걱정이 많고, 줌마 댄스를 하는 제 모습이 웃기기도 했지만,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아나 김미영쌤  모습에 잘 따라할수 있었어요.

7개월째 수업에 참여하면서, 50분 동안 신나는 음악이 믹스된 K-pop  함께 진행되는 수업이 지루할 틈 없이  즐기다 보면 어느새 훌쩍 지나가는 걸 느낄새도 없이  아쉬워요. 화목만 기다리는 모아나 김미영쌤 수업 시간은 항상 기대가 되고, 너무 행복하답니다. 우리 모아나 김미영쌤이랑 함께 오래오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해지고 싶어요! 지금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