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문화체육센터 김은형씨를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최은숙
- 등록일자
- 2026년 1월 22일 19시 12분 32초
- 조회
- 42
지난 1월10일 오전10시~11시 사이로 기억합니다
운동마치고 1층 로비에서 잠깐 쉬다 화장실을 다녀온사이, 앞에 앉아계신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으셨습니다
더럭 겁이났는데 직원 김은형씨가 119관계자와 통화중이었습니다
쓰러진 어르신 옆 지인은 이리저리 확인후 호흡이 멎은거 같다하시고, 짧은 순간이지만 보는내내 어찌해야하나 손발이 후덜덜거렸어요
그런데 김은형씨는 119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어르신을 의자에 뉘어 웃옷을 올리는등 침착하게 대응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119구급차는 바로 도착했어요
재등록하는 날 마침 김은형씨가 있어서, 그때 그어르신 괜찮으신지 물었습니다
이내 기억하고는 그분 깨어나셨다고해요 와우~
접수창구에서 등록할때나 간단간단 얘기해서, 좀 무뚝뚝한 직원이라 여겼습니다
그런 직원이 생사가 오가는 순간임에도 떨지않고 부산스럽지않게 대응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김은형씨가 생명을 구했어요~
신월문화체육센터의 소중한 가족 김은형씨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