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문화체육센터 이승오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한미숙
- 등록일자
- 2025년 7월 26일 15시 16분 26초
- 조회
- 18
벌써 수영을 시작한지 1년 반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언제쯤 25m를 갈까 했던 많은 고민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쉽게 가지요^^ 요즘은 수영 외에 다른 영법들을 배워 너무 재미 있습니다. 차근 차근 가르쳐 주시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그래도 새로운 영법들을 배워 수영이 훨씬 더 재미있고 수영 시간이 기다려지기 까지 하네요. 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