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올 2016년 3월 직원분과 운동을 시작해보겠다며~~~

여기저기 알아보았어요

눈에 들어온건~~,화목 줌바댄스와 태보였져

한달은 줌바(현재 댄스 피트니스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한달은 태보

해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어머 이게 웬일인가요~~~~

들어갈때 63.7kg 키 1땡땡~~^^

한번하고 이건 머지 했어여

.

.

 

음악과 댄스 한시간동안 딴세계인줄~~~~

지금까지 그런경험은 느껴보지못한

개인적으로 눈으로만 보고 신나하고 고급진 댄스를 내가 지금 하고있단 생각에

그냥 쉰났어여~~~~

우리 욱샘?? 안톤샘 이찬욱샘은 처음인데도 알고 지냈던 친구인냥

거침없이 다가오시고

조금 일찍오셔서 동작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그러면서 태보는 생각도 안하고

지금까지 언니들을 끌어와서

같이 할정도로 한몸이 되었어요

그결과 지금은 내몸이 종이한장?은 좀 심하지만 그정도로 가벼워진거 있져~~~

53~4키로로 10키로가 빠졌어여

3개월 늦게 들어온 언니들도 몰라보게 날신해졌구요~~~

항상 웃으며~~회원분들을

봐주시는 모습에 보답이라도 하는것처럼여~~~

그래서 하루하루 댄스피트니스시간이 기다려져여~~~~~

혹시 일주일에 2번을 5번은 무리일까여~~~

몸이 변하는걸 느끼니~~

점점 욕심이 생기네여~~~

이찬욱 쌤~~~~~ 항상 즐겁게 힘차게 할수 있게 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달려야져~~~~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