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 자전거 무단 주차 개선 대책 마련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자
- 2026년 6월 16일 11시 2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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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민체육센터, 자전거 무단 주차 개선 대책 마련
- 자전거 보행로 점령으로 이용객 불편 속출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일부 자전거 이용객들의 무분별한 정문 통행로 주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 자전거(따릉이 등) 및 개인 자전거를 이용해 센터를 방문하는 회원들이 인근에 마련된 전용 자전거 보관소를 두고 정문 앞 통행로에 무단으로 주차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다수 이용객의 보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들이 서로 엉키거나 쓰러지면서 이용객들이 걸려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며, 센터를 자주 찾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양천구민체육센터는 통행로 내 주차 금지 안내문 부착, 인근 자전거 보관소 위치 안내 등 다양한 계도 활동을 펼쳐왔으나, 일부 이용객들의 무단 주차 행위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앞으로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안내·계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무단 주차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안전펜스 설치 등 물리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개인의 편의를 위한 무단 주차가 다른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과 위험이 되고 있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자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문의: 양천센터(☎2652-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