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월촌공영주차장, 시설개선 공사 완료...‘안전·편의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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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일 10시 41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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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월촌공영주차장, 시설개선 공사 완료...‘안전·편의 대폭 향상’
- 노후 시설 개선, 진출입로 캐노피 설치로 우천·강설 시 차량 미끄럼 사고 예방 기대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에서는 지난 6월 19일(금),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목2동 월촌공영주차장의 옥상부 바닥 및 주변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였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월촌공영주차장은 2003년에 건립된 85면 규모의 입체식 주차장으로 그동안 인근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해왔으나, 오랜 운영으로 인해 옥상 바닥면과 주차 구획선 등 주변 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을 적극 반영, 전반적인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는 옥상부 진출입 경사로 구간에 캐노피(비가림 지붕)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를 통해 우천이나 강설 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미끄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아래층으로 빗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차단하여 주차장 환경을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이번 시설개선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문의 : 주차관리팀(☎02-2644-1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