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 수립·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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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4일 8시 35분 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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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 수립·시행
- 전력피크 선제 대응 및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오는 9월 19일까지 여름철 전력사용 급증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2026년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방안」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 전력피크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냉방설비 가동 시 적정 실내온도를 26℃ 이상 유지하고, 전력수급 위기 시에는 28℃까지 상향 조정한다. 다만 의료·아동·노인복지시설 등은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전력피크 시간대(16:30~17:00)에는 냉방기를 순차 운휴하며, 시차출퇴근제와 '그린버튼'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전력사용량 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부서별 환경실천리더를 지정해 중식시간 소등, 조명 절약 등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고, 전력수급 위기경보 발생 시에는 단계별 대응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단, 사회적 약자 이용시설은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용화 이사장은 "전력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안전감사팀(☎2061-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