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자전거 무상점검 수리센터 운영 장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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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자
- 2026년 8월 20일 14시 20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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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자전거 무상점검 수리센터 운영 장소 이전
- 혹서기 이용객·참여자 안전 위해 해누리타운 1층으로 실내 이전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혹서기 폭염으로부터 이용 주민과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전거 무상점검 수리센터'의 운영 장소를 기존 양천구민체육센터 정문 옆에서 해누리타운 1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양천50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운영 지원을 진행하며, 자전거 정비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층 참여자 3명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경된 운영 장소는 해누리타운 1층이며, 접수는 홈페이지 신청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화요일과 목요일(5주차 제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휴게시간 12:00 ~ 13:00) 이용이 가능하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일상 생활용 자전거를 대상으로 ▲타이어 적정 공기압 체크 ▲체인 마모 확인 ▲브레이크 레버 및 패드 마모 확인 ▲변속 및 배럴나사 조정 등 기본 안전 항목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단, 부품 교체 등 유료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자전거 정비업체로 연계하여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이용화 이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혹서기에 실외에서 운영되던 자전거 무상점검 수리센터를 실내 공간인 해누리타운으로 옮겨, 무더위 속에서도 참여자와 이용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기후 변화에 맞춰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혁신성과팀(☎2061-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