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10월 한 달간 ‘마음챙김 신호등’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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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6일 8시 42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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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10월 한 달간 ‘마음챙김 신호등’ 캠페인 운영
- 자가검진 안내 통해 생명존중 실천 확산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오는 10월 31일(토)까지 한 달간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음챙김 신호등」 생명존중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29일(월) 열린 양천구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으며, 공단은 이에 앞서 9월 21일(월)부터 30일(수)까지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와 팜플렛을 제작해 각 사업장 게시판에 부착을 마쳤다.
캠페인 대상은 양천구 지역주민과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공단 직원 포함)이며, 이용자는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나 안내 링크를 통해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가검진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자가검진 결과와 관계없이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직접 연락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용화 이사장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접근이 닿기 어려운 시설 이용자층까지 예방적 개입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징후 조기 발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캠페인 종료 후인 11월 초 운영결과를 분석하고, 전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계획이다.
※ 문의: 안전감사팀(☎2061-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