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신영시장 공동주차장 운영시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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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일 14시 29분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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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신영시장 공동주차장 운영시간 개선
- 전통시장 활성화 및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위해 3월 3일부터 시행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 주차관리팀은 오는 3월 3일(월)부터, 신영시장 공동주차장의 유료 운영시간을 연중무휴 24시간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개선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장 주변의 무분별한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해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1년 개장한 신영시장 공동주차장(23면)은 그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유료로 운영되고, 이후 야간 시간대에는 무료로 개방되어 왔다. 그러나 무료 개방 시간대에 시장 이용객이 아닌 인근 거주민이나 외부 차량이 주차 공간을 장시간 점유하면서, 정작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하는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양천구 일자리경제과와 신영시장 상인회, 그리고 공단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기존 야간 무료 개방을 폐지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유료 운영으로 전환 ▲시장과 무관한 차량의 장시간 주차를 막기 위해 ‘1일 주차권’ 폐지 ▲현장 근무자의 근무 시간을 오전 9시 ~ 오후 7시에서 오전 10시 ~ 오후 8시로 변경하여 혼잡한 저녁 시간대 관리 강화 ▲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차감면 서비스 제공으로 전통시장 이용 독려 등과 같은 개선안을 마련했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주차 회전율이 높아짐에 따라 신영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장 이용객에게 주차 공간을 우선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화 이사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결정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문의 : 주차관리팀(☎02-2644-1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