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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26년 상반기 시설물 안전등급 평가 완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26년 8월 31일 14시 0분 45초
조회
30

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26년 상반기 시설물 안전등급 평가 완료

- 19개소 중 89% A~B등급... 노후시설 등급상한제 첫 도입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2026년 상반기 시설물 정기 안전등급 평가를 완료하고, 건축시설물 19개소 중 17개소(89%)가 A~B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체육ㆍ주차ㆍ기타시설 1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실시됐으며, 신규 주차장 5개소와 보육타운 등 6개 시설이 올해 신규로 포함됐다.

 

특히 노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과연수 가중치 구간을 세분화하고, 일정 연수 이상 시설물은 점수와 무관하게 등급을 제한하는 등급상한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C등급 판정을 받은 체육시설 2개소는 모두 경과연수 26년 이상 노후시설로 확인됐으며, D등급 이하 시설은 없었다.

 

공단은 C등급 시설물에 대해 주요시설(구조부재) 정밀안전점검 및 보수ㆍ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정기점검 시 중점 확인항목으로 지정해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경과연수 25년 이상인 시설물에 대해서도 정밀안전점검과 보수ㆍ보강 예산 편성을 사전 검토하기로 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노후도가 등급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기준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시설물 안전관리로 구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안전감사팀(☎206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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