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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목동타운홀 오는 4월 10일부터 폐장으로 이용불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26년 4월 14일 10시 58분 32초
조회
3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목동타운홀 오는 410일부터 폐장으로 이용불가

-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 위험시설물 지정 및 철거계획에 따른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 주차관리팀은 목5동에 위치한 목동타운홀의 위수탁계약이 만료되는 49일을 기점으로 10일부터는 이용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목동타운홀은 2012년 리모델링을 거쳐 2013년부터 공단이 위탁받아 운영해온 필로티 구조의 가설건축물로 1층은 공영주차장, 2층의 탁구장(민간위탁) 및 문화실(요가, 에어로빅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가설건물 특성상 노후화로 천정 누수 등 개보수가 반복되었으며, 결정적으로 202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으로 판정되어 위험시설로 지정되면서 양천구에서는 철거하기로 결정했으며, 양천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지난 20254월 폐장을 계획하였으나, 이용 주민들의 지속적인 운영 요청과 청원을 수렴하여 한시적으로 1년을 연장 운영했다.

 

하지만 주민들에게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 이상 위험시설을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이번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최종 철거를 결정하게 됐다. 철거 후 양천구에서는 부지를 활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그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었던 목동타운홀의 폐장은 아쉽지만,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향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양천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 목동타운홀 오는 4월 10일부터 폐장으로 이용불가_1.jpg

문의 : 주차관리팀(02-2644-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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