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안전점검서 위험요인 3건 확인… 후속조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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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16일 8시 44분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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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안전점검서 위험요인 3건 확인…
후속조치 추진
- 자체·임원 특별점검 통한 시설물 안전관리 실시-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지난 9월 한 달간 추진한 ‘추석 연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 확인된 시설물 위험요인에 대해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휴에 앞서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부서별 관리감독자 주관으로 건축·전기·소방·기계·에너지·환경 등 분야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275개 항목을 점검했다. 이어 9월 16일(수)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외부 전문가(청렴시민감사관·건축시공기술사)가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결과 양천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은 지붕 단열폼 노후화로 인한 누수가 확인돼 보수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공사 전까지 주기적인 육안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정네거리 주차장은 전기실 결로 현상이 확인돼 지속적인 환기가 필요하며, 여울 주차장은 옥상 승강기 내부 빗물 유입 우려로 배수관 설치 등 긴급 보완조치 계획을 10월 중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 기간 동안 운영한 불편 종합신고센터는 특이사항 없이 마무리됐으며,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치를 완료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안전감사팀(☎2061-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