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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집중 감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25년 4월 29일 7시 59분 39초
조회
3

양천구시설관리공단, 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집중 감찰

-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전 직원 교육 및 특별 점검 실시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421일부터 6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퇴근 복무점검 및 수시 복무점검을 실시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및 청탁금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안전감사팀을 중심으로 감사담당자와 각 부서 윤리경영조직(윤리경영책임관, 윤리실천리더)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출퇴근 및 중식시간 준수 여부 무단이석 및 출장·시간외근무 부당수령 여부 업무대행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관리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여부 금품·향응 수수 등 직무 관련 부패행위 음주운전·성비위 등 품위 손상 행위 등이며,민원 방치나 업무 지연 등 소극적 업무처리 여부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국민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특히 이번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윤리적 책임을 더욱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안전감사팀(206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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