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 개편 안내

- 힐링라인댄스 명칭 변경 및 증설 운영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라인댄스는 음악에 맞춰 쉽고 반복적인 동작을 따라 하며 전신을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기존 화, 목 10:00~10:50에 운영되던 ‘힐링라인댄스’는 ‘힐링라인댄스A’로 명칭이 변경되며, 11:00~11:50에는 ‘힐링라인댄스B’가 새롭게 증설되어 주 2회(화,목)운영된다. 이용회비는 34,6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https://www.yc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화 이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인 힐링라인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